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더니
오르고자 하니,
거짓말처럼
비 내리던 흐린 하늘 구름 걷히고
파란하늘 시원한 바람이 길을 터 줍니다...
우리가 함께 하니 울산바위가 좁게(?) 느껴질 정도~!
체력이 딸려 함께 오르지 못한 분들도 계시니,
이제는 뾰족 산 말고
너른 바다를 정복해 봅시다~~~!!!^^
2022. 6. 17. 소금산 울렁~다리!
2019.3.14~3.17 큐슈여행~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