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장님의 배려로 '고급진'여행을 한지
어느새 벌써 일년이 훌쩍...
사진으로만 봐도 그날의 추억이 방울방울 떠오르네요~~~
그리운 얼굴들도 보이고...
아~~~ 얼른 다시 떠나고 싶다...
그날까지 열심히 저축합시다~용돈도 체력도~~^^
2020.06.26 설악산 울산바위 등반~!
2018년 11월 1일 창립기념 명성산 등반~!